ICT기술로 환자와
의료기관을 잇고,
스마트 헬스케어
생태계를
만들어 갑니다.

인사말

대표이사
홍 병 진

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과 가치가 높아지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의료산업의 질적·양적인 성장이 지속되고
있습니다. 이에 따라 치료 및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사람들의 숫자도 가늠할 수 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
한 명의 환자가 적게는 수 회에서 많게는 수십 번씩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됩니다.

그러나 비약적인 의학기술의 발전속도에 비해 환자 중심의 이용편의성 측면에서는 아직도 제자리걸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.
특히 중대형 의료기관일수록 긴 대기시간 및 예약의 어려움, 수납의 불편함, 서류 발급에 따른 혼란 가중 등 환자들의 끊임없는
불만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으며,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적지 않은 비용을 매일 소모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레몬헬스케어는 독보적인 ICT기술력으로 환자와 의료기관이 보다 편리하고 똑똑하게 연결될
수 있는 플랫폼, 즉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

우리가 만드는 생태계에서는 환자의 정보를 의료기관과 연계시켜 보다 편리하게 치료 및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이는 더 나아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로 연결하여 인간의 생애 헬스케어 전 과정을 케어할 수 있게 됩니다.

이처럼 우리는 의료 환경의 진화와 개선을 기반으로 비약적 성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며,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으로부터
사랑받는 ‘내 손 안의 헬스케어 매니저’가 될 것입니다.